1 시인이 되어본다

Telf 1428 시인이 되어본다

들리어라 들리어라 윙윙 들리어라.
소리없는 고통의 회오리 찢어지게.

고2 1986년 10월 15일 작성한 글이다.
학창시절 나의 일기에는 시가 가득하다.
아무도 알아주는 이가 없는 나의 시.

시인은 고달프고 가난하다.
고달프고 가난하니 시인이 되기도 하지만.

아직도 궁금하다.
아무도 알아주는 이가 없는데 시를 왜 쓰나?
이름모를 잡초에 불과한 나의 시.

문후오단 17.0116 Youtelf.com T

https://youmaf.wordpress.com/2017/01/16/42m
Telf 1428 시인이 되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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